![]() |
| ▲ 구 관계자들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지역내 음식점에 표지를 붙이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4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업소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소재한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아 지정 취소된 업소는 처분 기간이 2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류를 주로 취급하거나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등은 제외한다.
신청 방법은 구보건소 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또는 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마포구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에 심의를 거쳐 10월25일 모범음식점을 최종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은 1년간 유지되며, 재지정을 원하면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수여 ▲구 행사 시 이용 홍보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을 저금리 우선 대출 가능▲ 2년간 위생 점검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홍대 레드로드 등 마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음식문화의 수준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라며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라며, 마포구는 모범음식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