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LG 트윈스가 부진의 늪에 빠지며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야구계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9년부터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어온 켈리는 올해 6승6패 평균자책점 4.65로 부진하나, LG 트윈스 팬들은 여전히 29년 만의 우승을 이끌 최고의 적임자로 켈리를 손꼽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언론을 통해 28일 두산 베어스 전에 선발 출격하는 LG 트윈스 켈리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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