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한국 육상의 희망' 우상혁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각종 언론을 통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자 우상혁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팬클럽 사잍에 올라온 "스마일맨 우상혁 인스타 속 일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우상혁이 자신의 인스타에 직접 게재하 사진으로, 공개 당시 운동복을 벗은 그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1996년 4월 23일에 태어난 우상혁은 올해 나이 27세로 알려지며, 지난해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