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축구 악동'으로 이미지가 전락한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아시안컵 항명 사태로 인해 이강인 관련 비난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럽리그에 복귀한 그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18일 프랑스 매체인 겟 프렌치 풋볼은 이강인에 대해 팀내 두번째로 낮은 평점인 4점을 주면서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그에게 오른쪽 윙어는 맞지 않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이강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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