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중구의회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대표위원인 중구의회 유형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두홍 세무사, 남준일 세무사가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6~25일 20일간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효율성,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최찬용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제8대 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유형숙 대표위원은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을 적법하고 타당하게 집행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관행은 시정을 요구하여 구 재정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부에서는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의결함으로써 2021회계연도 결산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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