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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영수 기자]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언어발달이 더디거나 인지학습과 심리·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 내년 1월부터 총 48회에 걸쳐 언어·인지 및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언어치료 프로그램은 아티스심리상담발달센터, 느티나무언어심리센터가 연계해 언어치료,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치료 및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취약계층 아동 중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상담 아동의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협약기관도 프로그램실 소독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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