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하수 악취 저감 사업’ 시행

변은선 / be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0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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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의 ‘하수 악취 저감 사업’ 위치도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내 남가좌2동주민센터 일대를 대상으로 ‘하수 악취 저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협업해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우선 사업 지역을 선정하고 ‘하수악취 등급’을 5등급(불쾌)에서 3등급(양호)으로 높이기 위한 3개년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관련 예산으로 시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악취 발생 원인별 저감 대책 수립 및 지역별 맞춤형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예방한다.

 

구체적으로는 12곳에 하수악취 저감시설, 131곳에 악취차단장치, 3곳에 맨홀 높낮이 차 완화시설을 설치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쾌적한 도심 환경 제공의 일환으로 하수 악취 저감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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