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배우 라이언 고슬링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주요 외신을 통해 라이런 고슬링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나이 18살 시절 라이언 고슬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1998년 폭스 키즈 채널에서 방영된 ‘영 허큘리즈’에서 헤라클레스로 출연한 18세 라인언 고슬링의 모습으로, 최근 신작 영화 '바비'의 남자친구 켄 역을 맡기엔 나이가 너무 들었다는 지적이 불거지며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1980년 11월 12일에 태어난 라이언 고슬링은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지며, 1995년 YTV 드라마 'Are You Afraid of the Dark?'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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