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12일 관악산공원 양지지구(신림동 산 134-13)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벚나무 등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산림상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관악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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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12일 관악산공원 양지지구(신림동 산 134-13)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벚나무 등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산림상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관악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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