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단계초교 황정원 학생 3번째 돼지저금통 기부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8 19:5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해 1월·올해 1월 이어 나눔 실천
 

 

[산청=이영수 기자] 지난해에도 틈틈이 모은 돼지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한 산청군 신등면 단계초등학교 4학년 황정원 학생이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신등면은 황정원 학생이 면사무소를 찾아 12만4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황정원 학생은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에도 돼지저금통을 전달한 바 있다.

조만선 신등면장은 “평소 동전이 생길 때 마다 저금한 돈을 선뜻 기부한 정원 양의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소중한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