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지난 1월 향년 37세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故 나철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동료 여배우가 나철의 납골당을 찾은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아름다운 배우 나철의 생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재조명되는 중이다.
해당 게시물은 나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환한 미소를 머금은 고인의 모습으로 인해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故 나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다시금 추모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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