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9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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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상시 훈련’ 통해 초기 대응부터 복구·열차 운행 정상화까지

 재난 대비 상시 훈련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8일 위험물 폭발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여파로 귤현차량사업소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유류 유출과 폭발·화재가 발생하고 화재가 인근 변전소로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위험물 화재 전용 소화기와 라이트 라인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유관기관 합동 진압, Tie 차단기 투입을 통한 전력 계통 복구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최정규 사장은 “복합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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