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는?... 올해 나이 25살의 요나단 페라자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01 2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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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인 요나단 페라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화 이글스 구단이 요나단 페라자와의 공식 계약을 발표해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올해 나이 25살 한화 이글스 희망의 실물"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게시물 속 사진은 한화 이글스 구단이 공개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요나단 페라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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