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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한국 축구 미래' 이강인(21) 이적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주요 외신을 통해 이강인 이적설이 잇따라 전해지며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의 최근 보도가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레보’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확률은 90%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네덜란드 에레디비즈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강인은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입단하며 데뷔햇으며 현재 RCD 마요르카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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