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브이데일리 단독 보도 이미지 캡쳐) |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7일 티브이데일리가 민희진 대표와 닉네임 ‘지영님 0814’의 무속인이 주고 받은 메시지를 단독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닉네임 ‘지영님 0814’의 무속인 관련 미확인 신상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진실 공방이 전개되고 있다.
각종 의혹에 휩싸인 닉네임 ‘지영님 0814’의 무속인은 1973년생 여성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법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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