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 문서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문서윤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걸그룹 준비생 문서윤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문서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럭셔리한 일상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문서윤은 2002년생으로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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