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공승연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공승연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공승연 일상의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공승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평소의 소탈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뇌쇄적인 매력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년 유한킴벌리 CG 모델로 데뷔한 '화이트'공승연은 올해 나이 31세로, 2022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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