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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배우 윤석화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윤석화 투병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응원의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윤석화 전성기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게시물 속 사진은 윤석화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이미지로, 공개 당시 지금과 사뭇 다른 청순한 매력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56년 1월 16일에 태어난 윤석화는 올해 나이 67세로, 1975년 민중극단 '꿀맛'으로 데뷔한 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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