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한류그룹 BTS(방탄소년단) 정국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BTS 정국이 착용했다고 추정하는 모자가 중고거래사이트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외교부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판매자 관련 신상 정보가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논란의 외교부 직원은 중고거래사이트에 해당 모자를 10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비난 여론이 급부상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BTS 정국 모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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