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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소아청소년과 의사 겸 현역 복싱 선수 서려경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로 일하면서 복싱 선수로 활동 중인 서려경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 가운 입은 한국 여자복싱 챔피언 서려경"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 서려경은 삼성서울병원 임상 강사로 근무했던 화제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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