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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배우 박상아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박상아 가족과 관련한 미확인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조 청순 요정 박상아의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박상아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순수하고 청아한 매력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1972년생 박상아는 올해 나이 51세로 알려지며,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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