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만능 엔터테이너' 이근(39) 전 대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문이 금지된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이근 대위에 대한 찬반양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 용병 이근 대위 논란의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근 대위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현장 상황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이근 대위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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