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송지아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녀에서 숙녀로···송지아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엄마 박연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송지아의 성숙한 모습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출산했지만, 2015년 협의 이혼 이후 아이들은 박연수가 양육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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