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서유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방부제 미모 입증한 서유리 실물"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흰티에 반바지를 입은 청순미 넘치는 매력으로 인해 시선을 시로잡았다.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서유리는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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