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만능 엔터테이너’ 케빈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아시아 최대 뮤직 마켓 '뮤직·엔터테인먼트 페어-뮤콘(MU:CON) 2023'이 개막한 가운데, 오는 9일 화려한 무대에 오르는 케빈오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확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케빈오를 비롯해 트렌드지, 죠지, 실리카겔, 아도이, 김뜻돌 등 팝부터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일본의 래퍼 찬미나(CHANMINA), 싱어송라이터 아스미(ASMI), 태국의 아이돌그룹 페르세스(PERSES) 등 해외 아티스트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무대를 중심으로 엔터 산업계 전문가와 기업이 참가하는 비즈니스 미팅 등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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