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부상 상태는?... 들것에 실려가는 한국 농구 간판 스타 '우려 확산'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09 21:5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한국 농구 간판 스타' 허웅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9일 프로농구 전주 KCC 경기에서 허웅이 발목 부상을 당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웅 상황 관련 궁금증이 확산되며 이날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가는 그의 모습이 공유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1999년 8월 5일에 태어난 허웅은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지며, 국가대표 농구 감독 출신 허재의 첫째 아들로 유명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웅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