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글로벌 치어리더' 선리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선리신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4 K리그1 10라운드 수원FC 홈경기 FC서울전을 통해 한국프로축구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선리신의 실제 모습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그녀에 대한 팬들의 인기를 대변하며 눈길을 끈다.
올해 나이 33세인 선리신은 대만 활동명 '좡좡'과 한국 활동명 '짱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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