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가수 주현미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18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주현미 관련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트로트 여왕 주현미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방송에서 소개된 주현미의 데뷔 초 모습으로 유명하며, 공개 당시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기같은 꿀피부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1년에 태어난 주현미는 올해 나이 62세로 알려지며, 1981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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