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축구선수 손준호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해 소속팀 승부조작 혐의에 연루되어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손준호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손준호의 과거 이력이 공유되며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1992년 5월 12일에 태어난 손준호는 올해 나이 32세로 알려지며, 2014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 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준호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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