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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편파 방송 논란을 빚은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 계약 분쟁 중인 전 멤버 3인 등을 상대로 130억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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