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지 교육, 유물만들기 체험, 야외체험활동 등 재미와 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3일 합천가야초등학교 3학년 20여 명, 합천초등학교 2학년 70여 명의 학생들이 합천박물관에 방문해 체험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유물을 살펴보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우리 고장 역사 및 옥전고분군 교육과 함께 갑옷만들기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활동지 교육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스티커 활동지 <합천박물관 큐레이터>, 초등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활동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교육인 <나도 학예연구사>가 있다.
유물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삼각판 갑옷만들기>, <저금통 만들기>, <부채만들기>, <투구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가 있으며, 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구슬 목걸이 만들기>, <막새기와 칠하기>가 있다. 또 야외 체험프로그램으로 제기차기,고리던지기,투호던지기 등이 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고, 박물관을 자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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