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만능 엔터테이너' 아베 하루노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를 통해 아베 하루노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네이처 출신 아베 하루노(예명 하루) 청순 요정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게시물 속 사진은 2018년에 한국에서 데뷔했던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아베 하루노의 가요계 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알려지며 주목받는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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