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쳐) |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관련 편파 방송 의혹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주장한 피프티피프티 관련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찬반양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가 제기한 더기버스 안성일의 저작권료 채권가압류에 대한 법원의 승인 결정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트랙트 측은 “더기버스 안성일이 어트랙트 용역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관련 보도가 잇따르며 여전히 연예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