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설영우·정우영에 대한 비난 여론이 급부상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흥민 손가락 골절 다음날 이강인·설영우·정우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아시안컵 4강전 요르단과의 경기 직전에 촬영된 영상 캡쳐 이미지로, 주장 손흥민 부상의 원인 제공자로 의심받는 이강인·설영우·정우영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강인·설영우·정우영 국가대표 퇴출!', '한국 축구의 암울한 미래 3인방',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등의 비판성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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