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빙송 화면 캡쳐) |
탐사보도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0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세부 사망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쌀포대와 돌멩이-의문의 서범석 씨의 생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에 소개된 서범석 씨의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의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ㄸ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