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에 대한 논란이 확산 중이다.

특히,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졸전을 펼친 한국 대표팀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클린스만 감독의 능력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취재진은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이 별로인 것 같다"라며 평가했으며, 아르헨티나 취재진은 "클린스만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는데 왜 미소 짓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린스만 감독 관련 기사에 비난성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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