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근황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더욱이 지난 2월 손연재는 아들을 출산 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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