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주군,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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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신청 접수, 내년 2월 대상지 선정 예정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관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울주군이 직접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와 가로등·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1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5년이 지난 20세대 이상의 관내 공동주택 121개 단지다. 지원 실적과 준공 연한, 지원 사업 유형과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 순서를 지정한다.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며,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신청받아 2월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6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세부사항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위탁해 건축물 균열 및 안전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한 뒤 소규모 공동주택에 안전점검보고서와 안전관리계획서를 주민에게 배부하여 스스로 공동주택을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올해부터는 개별 기구만 설치하거나 품목만 지원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어린이 놀이터 전체와 주민운동 시설 전체 등과 같이 단위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대비 사업으로 차수벽 설치 지원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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