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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가족과 휴가 차 방문한 프랑스의 한 휴양지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밤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과거 비만을 이유로 위절제 수술을 통해 25kg 감량에 성공한 머라이어는 요요 없는 근황을 인증, 감탄을 자아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남편인 닉 캐논과 이혼한 뒤 이란성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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