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딸 코우키, 키크는 노하우 재조명... "신의 축복이라고 하세요"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3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의 둘째딸 코우키의 성장 노하우가 화제다.

그는 일본 후지TV 설날 특집 '아카시야 산마와 기무라 타쿠야! 올해의 무대는 바다와 배'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아카시야 산마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모델로 데뷔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기무라 타쿠야는 “배구선수나 농구선수가 키가 큰 이유가 뒤꿈치의 뼈가 땅을 짚을 때 충격이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그 선수들이 호르몬이 나오고, 점점 키가 크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딸의 키가 큰 비결에 대해 "딸이 그 말을 듣고 키를 늘리고 싶은 마음에 밤이 되면 뒤꿈치를 내리찧는 동작을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