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처> |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김창열 부부는 새해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집 정리를 마무리하던 장채희는 김창열에게 옷방 청소를 제안했다. 김창열의 옷방은 그의 철통방어 덕분에 7년 동안 단 한 번 청소를 한 곳으로, 집에서 '금기의 구역'으로 여겨지던 곳.
김창열은 장채희의 청소 제안에 "정리가 다 되어 있으니 내 옷방은 절대 건들지 말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장채희는 포기하지 않고, 김창열이 딸과 외출한 사이 버릴 물건들을 정리하러 들어섰다. 그는 김창열의 옷방에서 먹다 남은 약, 캔 커피, 선후배 가수들의 싸인 CD 등을 발견하고 정리를 시작한 것이다.
귀가한 김창열은 자신의 방이 정리된 모습을 보고 장채희에게 불만을 표했다. 야구팬인 자신을 위해 구단에서 선물해 준 캔 커피, 야구선수 류현진이 선물한 장갑, 21년 전 입었던 옷 등 사연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장채희는 "전에 방에서 먹던 치킨, 빵이 나왔다. 방이 냉장고냐"라고 반박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창렬 장채희 부부가 출연한 채널A '아빠본색'은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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