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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은평소방서가 진관동 롯데몰 은평점에서 은평경찰서, 은평보건소, 은평 롯데몰 등 11개 기관 200여명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테러(폭발) 발생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은평 롯데몰 1층 출입구에서 미상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민간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사진은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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