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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유통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직원 애나가 주목받고 있다.
앞서 논란의 중심에 선 클럽 버닝썬의 마약 유통책으로 지목된 사람은 중국인여성 파 모 씨로 활동명은 '애나'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클럽 버닝썬의 전 직원은 채널A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룻밤에 몇천만 원을 벌었다. 애나가 원래 현금을 많이 갖고 다녀 가드들은 애나한테 용돈도 받고그랬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클럽 버닝썬의 한 손님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인 지인들이 클럽 내에서 'K'라고 부르는 하얀색 약을 자주 복용했다"라며 애나가 지갑이나 주머니에서약을 꺼내 손님에게 권했다고 발언했다.
한편 클럽 버닝썬 측은 압수수색 이전부터 다수의 논란들과는 무관함을 주장, 무고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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