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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초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라돈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에코보완관’을 구성했다. ‘에코보완관’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400곳의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 모니터링한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에코보완관’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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