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아버지의 전화’ 대표인 저자는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면서도 이처럼 황폐한 자리에 아버지가 서 있어야 하는 이유가 마음은 있지만 표현방법을 잘 모르거나 꺼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버지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문제를 제기한 후 아이의 아버지이자 아내의 남편인 가장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를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제안刊. 200쪽.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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