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내 76개 초·중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아산시 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들이 산림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숲 오감 체험 ▲숲 속 생명에 대한 생태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 등이다.
또 2018년도에 조성된 남산유아숲체험원과 송악강당골을 산림교육장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숲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 신체발달, 인성함양, 건강증진 등에 뚜렷한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산림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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