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의 가족뮤지컬 ‘정글 이야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9 18:2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당극의 명가’ 극단 미추가 오는 7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정글이야기’를 공연한다.

‘허삼관매혈기’를 희극화한 배삼식이 극본을 썼고, 극단 차세대 연출가인 정호붕이 연출한다.

공연시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 토요일 오후 4시.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3만원(커플티켓도 3만원, 4인 가족티켓은 5만원). (02)747-5161.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