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르즈 거리패션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6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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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신장 175cm의 모델 40명이 주말 거리를 누볐다.

엘리트 모델룩 한국 선발대회의 본선 진출자들은 지난 6~7일(토, 일) 오후 1~5시30분 피혁전문 브랜드인 루이까또르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압구정, 강남역, 명동, 신촌 등 패션거리를 누비며 스트리트 쇼를 벌였다. 이들은 이어 청담동의 와인바와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즉석 살롱쇼에도 참가했다.

모델들의 모습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무선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준(june)과 KTF의 핌(Fimm)에서는 동영상, 네이트(Nate)에서는 포토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일반 무선 인터넷을 통해 본선 진출자의 사진도 볼 수 있다.
02-54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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