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신진 및 중견 무용가들이 서울과 도쿄에서 번갈아가며 공연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한국 7개팀, 일본 5개팀이 참가, 닷새동안 모두 3회 공연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3일(화) = 박은성-조현진 ‘동행’(同行)/유희주 ‘푸른거미’/키타무라 시게미 ‘라벤다’/오카모토 마리코 ‘마바타키 쿠구리’
△25일(목) = 홍선미 ‘피노키오 Ⅲ’/길현정 ‘골빈 여자’/다까기 마유 ‘언더그라운드 치어리더’/키노 사이코 ‘Edge’
△27일(토) = 장은정 ‘봄날은 간다’/노진환 ‘한 남자의 고백’/박소연 ‘그날이오면.../쿠로다 이쿠요 ‘SH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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