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금)7시30분과 과 6일(토)7시 양일간에 걸쳐 연강홀에서 펼쳐지는 김창기 콘서트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억 동물원 콘서트를 펼친다.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서사와 서정을 담아낸 곡 ‘시청앞 지하철역에서’‘혜화동’‘널 사랑하겠어’‘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등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노래들을 이번 공연에서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기씨는 동물원 멤버로 1집부터 7집까지 활동하면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고 영혼을 달래는 목소리로 지금의 30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97년 동물원 7집 발표이후 낮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로 밤에는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내는 음악인으로 생활해 왔다.
2003년을 록의 해로 선언한 전인권씨는 12월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연강홀에서 평일 7시30분 토요일 7시 일요일 4시 공연을 하며 14년 만에 전인권 3집 ‘다시 이제부터’를 발표한다.
문의 02-327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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